아오 지금도 그 생각하면 짜증나는데 하필이면 잃어버린게 여행갈때 잃어버린거라 ㅡ.ㅡ.. 아무튼 여행가기 전에 머리자른뒤 밥 먹고 전철타고 역 까지 반쯤 갔는데 갑자기 왼쪽 주머니가 너무 가벼워서 봤더니 폰이 없ㅋ엉ㅋ

그래서 미용실에도 전화하고 식당에도 전화하고 뭐 별의별 곳에 전화를 다해봤지만 다 없다고만 해서 결국 역 사무소(?)에 한번 물어보러 갔더니 하필이면 종점 몇 정거장 전에 어떤 사람이 갖다줬다고 해서 결국 급행타고 30분 정도만에 도착.

처음에 서(西)쪽 출구에 갔는데 동(東)쪽 출구에 있다고 또 빙 둘러서 무슨 역장실인가 뭔가에서 서류에 서명하고 핸드폰 돌려받았습니다.

아오 그 때 시간낭비한거하고 그 때 힘 다 빠져서 여행도 제대로 못함
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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